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misconception : 오해, 잘못된 인식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 , 사물은 무엇이든지 한도가 있다는 뜻. 다투는 여인과 함께 있는 큰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리라. -구약성서 진정한 성공이란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서 온다. 진정한 성공이란 물질을 소유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,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데 있다. -안와르 사다트(이집트 대통령) 오늘의 영단어 - supervisory institution : 감독기관비만이란 건강을 해칠 정도로 체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질환 상태이다. -세계보건기구(WHO) 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, 센둥이건 검둥이건 모두 개임에는 다름없다는 뜻으로, 겉이 달라도 본질이 같을 때 쓰는 말. 옛날에는 글자가 없었으므로 노끈을 매듭지어 의사를 표시하고, 이것으로 정사를 하던 것을 후세에 성인(聖人)이 글자를 만들어 모든 관원이 이것으로 다스리고 만민이 이것을 써서 알게 되었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dependability : 의지, 의존